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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에 살고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은 바다나, 육지가 중국과 맞닽고 있는 국경을 접한 나라입니다. 정치, 군사,경제 .사람활동 등 여러가지가 밀접하게 역여 있어

쉽게 서로의 관계를 딱 잘라서 끊어버릴수없이 앞으로도 살아가야하는 것이 운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지침에도 잘따르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킨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본의료 수칙 가이드 라인등을 잘지켜 예방하며 질병과

싸워 이겨나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파이팅 해서 이겨냅시다.

오늘이야기는 일본의 한 마스크 회사제품입니다.

일반마스크의 내부의 모습입니다. 겉은 검정색에 안쪽은 흰색 면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일회용치고는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세금 포함 약 300엔정도,   에 3장이 한봉지에 들어가 있습니다.
몇시간 이상 착용하고 있으면 침냄새등이 나고, 결국 하루에 두번내지 세번은 갈아야하는데, 지금은 판매하는곳도 다 상품부재라서
최소한 하루~2일씩 착용하고있습니다만, 목도 마르는것같고, 이걸로 호흡기질환 감기 막을수 있겠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몇일 연속 하고다니면 오히려 세균의 서식처가된다는 방송을 본적이 있어서 그렇게 오래는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만,

한국에서 구입하고 사용했던 마스크 질과 별차이도 없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번에 구매했을때 한국제품이 착용감이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색상.디자인, 신축성도 좋았던거 같구요.

이번 영상에서 소개시켜드렸던마스크
아래사진의 아래쪽 마스크 흰색마스크인데요, 안쪽에 포켓이 콧구멍 위치로 두개 있습니다.
거기에 젖은 꺼즈 (구입시 비닐로 따로 동봉되어있습니다. )3세트에 한국돈으로 약 4천원 입니다.

마스크를 장시간 하면 직업관계(목조건물 목수 로 인해 항상 톱밥과 먼지와의 전쟁, 밤에 들어오면 피멍가레..^^;)로 촉촉한 느낌의
무슨 마스크 없나? 라고 항상 생각해왔습니다만, 이게 1년전부터 눈에 띄어서 먼지가 많이나는 노가다 현장에 갈때마다 착용했습니다.

확실히 목에컬컬한 느낌이 적어졌다고나 할까요? 밤에 수면할때  이 마스크 함고 잠들어도 칼칼한 목이 보호되는 느낌을 받은것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가격은 나가지만 요즘은 이마스크만 합니다.

젖은필터가 3세트 6장, 마스크가3장   그래서 3회분. 1일 1세트가 추천이라고 하네요.
각종바이러스가 걸린 사람이 취침시, 차량, 전철, 비행기탑승시, 혹은 일상생활에 적합하다고 적혀있습니다.

웨드필터 2개를 안쪽포켓에 넣고 마스크에 사각형 인이 박혀진곳이 위로가게해서 밀착시켜 씁니다.

이때의 주의사항 웨드필터 (수분꺼즈)등을 손으로 만진다음 그손을 눈에 가져다 대거나 비비면 안됩니다.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 소독약 관계)

위생면에서 1일 1세트 사용권장

먹어서는 안된다는내용이 쓰여져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사용해보고 좋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판매를 시키거나 하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기존의 한국의 우수한 마스크에 이런 기능들을 넣어서 코로나가 더이상 전파되지 않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입니다.

메이커나, 관련된분 참고해주세요. 한국은 코로나를 이길수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지혜를 모으며, 안전수칙을 서로 지키며 서로 배려하고
노력할때 효과는 극대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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