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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작업중 바탕(시타지)깨져버렸거나 손상된경우 대처법
바탕에 프라스타 석고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일본의에서의 경우 유용합니다.
바탕이 타이거(메이커 브랜드 이름) 프라스타 석고보드 12미리 일때
벽지를 때던중. 벽지에 퍼티(파떼)작업중. 연마작업중 (케렌)
벽지를 많이 시공해보신분은 이런경험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위 사진과같이 주변에 퍼티를 하고 말리고 약3시간후에 전용 사포로 평탄한 면을 얻기위해 갈고있는데 갑자기 퍽석!^^; 깨져 들어가 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보드와컨크리트벽사이는4~5센치공간이있으며(GL본드시공시그렇지않습니다.더좁음)45.5미리피치로30x40mm두께의산기.다루끼.강목.경량철골을넣어서보드피스등으로고정됩니다.
그 나머지 공간은 텅~빈 공간인 경우가 많은데요,위 사진과 같이 또 운이 없게 애매한 코너에서 저렇게 되어있습니다. 시공납기일자는 정해져있고 작업 시간도 오후6시이후로는 공사에 관련된소리 하나 나도 난리가 나거나 페널티를 받는 경우가 생기므로 튼튼하고 빠른시간에 감쪽같이 처리를 해야합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필요한 재료 소개
일본에서 석고보드(프라스타 보드) 제작업채중 3대 손가락 안에 드는 요시노 석고보드
그중 타이거보드 라는 브랜드는 일본의 신축 ,리폼 공사중에 가장많은 쉐어를 차지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중에서 아래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타이거 보드 퍼티(파떼)를 따로 제작해서 판매하고있습니다. 석고보드하고 퍼티하고 가루가 거의 같은 성분이죠. 같은 메이커에서 만들어내고있으므로 시공후 모습을 보면 진짜 석고보드 모습으로 색상을 띠게 됩니다. 응고력, 결집력도 좋구요… 그래서 항상 벽지 작업할때는 3가지 종류의 퍼티를 차량에 적재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아래 왼쪽사진 보드용 멧슈(끈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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