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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 4목재재료와 105x105 목재로 간단하게만든 볏짚의자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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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 4목재재료와 105x105 목재로 간단하게만든 볏짚의자 벤츠

이번에는 간단하게 전통식 볏집의자를 만들어서 판매하고있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투바이포]2x4 의 목재 사이즈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여러가지 나무를 사용하여

사이즈를 2인치와 4인치의 크기로 절단하여 시중에 판매하고있는 건축용 목재료 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나무의 강도등을 생각하여 건조한 사이즈가 약 1.5인치x3.5인치 즉

38mm x 89mm 사이즈를 흔히 투바이포목재 라고합니다.

공사현장에서 남은 이런 토막토막 남은 재료들을 받아와서 이런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재미있는 곳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결부방법이 간단합니다.

목공본드와. 목공용피스.못이 필요합니다.

공구로는 전동드라이버. 톱(전동톱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일반톱으로 가능)등이 있으면 됩니다. 나무피스를 나이테 부분에 박아넣을때에 벌어지지 않게 드릴 (끼리)비트도 있으면 좋겠죠!

시중에서 판매하고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타타미 입니다. 두깨도 얇고 가볍습니다.

다다미 볏짚 상판을 구입하셔서 손님대기용 벤츠. 의자 의 용도로도 참 좋을것같습니다.

여름에는 볏짚특성상 공기통풍이 잘되니 땀이 많이 나시는분들이 여기에 앉아서 선풍기만 켜놓아도 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볏짚다다미 대신 방석. 타일. 목재등의 재료를 이용해도 저렴한 의자를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이런곳 등에 이용하면 좋아요

음식점 현관앞 손님 대기실. 전원주택. 한식레스토랑. 집거실용으로도 좋겠죠.!

의자(벤츠용도)뿐만아니라 나무의 다리를 떼어내면 침대도 되겠네요...^^

주변에 전원주택이나 공사장에 이런 나무들이 토막 토막 버려지고 있다면 저렴하게 사온다든지 공짜로 얻어와서 DIY 어떻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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