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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건물 철(금속)으로 만들어진 계단을 도색해가는 방법3-1 그중요성
최근에 부동산투자 헌집리폼판매 건물경매등이 꾸준한 재테크분야로 각광받으면서
셀프인테리어등으로 리폼, 재건축, 리뉴얼, 리노베이션등의 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건축물의 리폼, 리뉴얼등에서도 중요한 한부분인 계단!
오늘은 계단 도색 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일본현장을 참고했습니다.
층수가 낮은 목조주택등의 계단과, 일반건물의 계단
낡은건물중에서 옥상을 활용하거나 2층이상의 건물에는 계단이 있기마련인데
건물을 건축당시부터 일체형으로 만든 경우와, 건물완성후 만들어온 계단을 조립해서
건물에 붙여가는 형식과 가설형태의 계단, 그리고 내부계단등으로 크게 나뉠수있습니다.
2층이상의 목조건물은 내부계단을 건축하면서 나무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많으며 목조의 특성
3층이상의 ALC 철근 콘크리트구조의 건물등은내부에 만드는경우와 외부에 만드는 경우를
병행에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높이와 비용 그리고 기후등에 따라서 여러 형태가 선택되어집니다.
건물외곽 계단 관리맨테넌스의 중용성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금속, 나무 모든것은 산화작용과, 부패,부식작용이 일어납니다.
건물의 층간 이동으로 사람이 매일같이 오르내리는 중요한 부분이 낡아져서 어느날
이용하는 사람의 하중에 버티지 못하고 파손 혹은 부분파손이 일어났다고 한다면 인명피해는
물론이며, 재산피해 심리적인 피해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산화와 부식 부패등이 일어나기전
소유자가 사용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대형건물인경우 3년후에 10년후에 몇년후
한꺼번에 하는 도색, 보강등의 맨테넌스 작업을 하는경우가 일반적입니다만, 상시관리로 몇년후
대형공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점이 있기 때문에 비계 공사발판등이 거의 필요없는 층수가
단층인 건물이나 낮은 건물은 상시 관리하는것이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점이 많습니다.
계단사고예방, 재산관리 측면에서 상시관리, 몇년후 지정관리맨테넌스는 이런이유에서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3-2부에서는 5층 잡거(주거용, 상점)이 있는 소형건물 외곽계단
도색모습에 대해서 글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