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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톱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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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양날톱 사용하는 포인트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집을짓는 용도로 가공하거나, 적당한크기로 잘라서 다른용도로 사용할때, 땔감으로 이용할때, 조형물의 재료로 이용할때 나무를 절단해야 (잘라)야합니다.

옜날부터 톱 이라는 공구가 사용되어왔습니다.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삶의 도구중에 하나로 여겨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도구인데요, 최근에는 자동전기톱. 가솔린등을 이용한 전기기계톱, 목재가공에 용이하게 이용하기위해 발명된 둥근전동톱등이 주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동영상매체들로부터 정보를 얻은 목수나 목공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라들도 그런것들의  발달로 인하여 셀프인테리어를 하는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집짓기, 창고, 전원주택의 일부, 가구만늘기  요러가지용도로 말입니다.!

원형전동톱이나 기계첸쏘 가 있기는 하지만 수동으로 사용하는 톱이 없어서는 안되는 상황도 많은데요,  특히나 집짓기, 조형물만들기에서의  필수인  양날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메이커에서 말하는 5가지의 톱에대한 소개와 간단설명

■양날톱은 횡으로자르는 촘촘한날의 면과 결의 수직으로 자르는 거친날의 면(톱을켜다
라고도 말하면 나무를 넓적하게 절단하기위한 톱질) 이 있습니다.

■처음에 톱질을 하기위한 길을 낼때는 톱의 손잡이에서 가까운 날쪽에서 가볍게 당기거나

밀어잘라 흠을 만들어줍니다.

■본격적으로 톱질을하기위해 흠을내었다면 횡단면에서본 나이테 모양이 아래를 향하게 한다음 톱날면길이만큼의 폭을 사용하여 본격적인 톱질에 들어갑니다.

■나무를 횡으로 절단할때는 촙촙한날의 면을 사용합니다. (일본말 요코반)

■톱을켤때는 굵은날을 이용하여 나무눈테의 순방향인 수직으로 톱질하여 톱을켭니다.

톱을 켤때의 톱과 나무의 이상적인각도

톱을 켤때는 나무와 톱의 이상적인 각도는 약 15도 라고합니다.

이때는 양날중에 굵은날의 면을 사용해야합니다.

아래사진과같이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톱질을 하기위해서는 본격적으로 톱질을 하기전에 손잡이에서 가까운 톱날부분을 가볍게 당겨 본격톱질을 위한 흠을 냅니다.

아래사진과같은 자세가 톱을 켤때의 첫 스타트 자세임을 톱을 만드는 메이커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숙달된 목수나 장인들의 톱질은 그들만의 노하우와 톱질 시작하거나 자세가 약간씩은 차이가 납니다.

톱으로 나무를 결에대해서 직각으로 잘라낼때

나무태의 직각으로 자르는 일반적인 횡으로 자르기 톱질은 톰의 촘촘한날의 면을 사용하며

톱질의 이상적인각도는 35도 라고 합니다. 계속 35도를 유지하는것은 아니며 톱질을 하면서 각도는 변해갑니다. 각도를 더 세우기도 하고 더 눞히기도하므로 숙련자의 톱질모습을 잘 참고합시다.

정리

※양날톱의  촘촘한 날의 면(세목)은 결에대해 직각으로  나무를 일반적으로 절단 자를때 사용합니다. 이상적인 각도는 나무에대해서 톱과의 각도 35도

※양날톱의 굵은날의 면(황목)은 나무테결의 수직방향으로 나무를 넓게(판) 등을 만들때 사용하는 톱질로 흔히들 [톱을 켠다]라고하며 이런경우 사용됩니다.

이상적인 각도는 잘리는 나무에대해서 톱이 35도를 입니다만, 부위에따라서 톱질이 진행되어가면서 그각도는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톱의 자르는 촘촘한 날의 면과 켜는 굵은날의 면을 이용해서 만든 목조주택이 토대등에서 사용되는 결부 부분을 만들어 놓은 모습입니다.

영상을 참고하시면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좀더 상세한 사용법에 대해서 익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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