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up
에어컨 시공방법 /사라관접속 부분 압착오일이 중요한 이유
スポンサーリンク

에어컨을 시공할때 크게 두곳에서 에어컨과 동관을 접속하게 됩니다.
관길이가 긴경우에는 용접,유니온 접합등 두곳 이상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순히 실내기와 동관부분
실외기와 동관부분만 플레어 너트를 이용해 연결접합한다고 했을때 압착 오일을 칠해주는
부분과 왜 압착오일 도포가 중요한지에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실외기에서의 압착오일 도포부분

실외기에서는 위사진에서 보는거같이
2부관과 실외기의 고압변나사선 반접시 부분

 

실내기에서 압착오일 도포 부분

실내기에서는 실내기의 고압관부분 유니온과 저압관 부분유니온을 각각 2부,3부관에
연결하기전에 플레어(사라확관)을 해주고 거기에 압착오일을 분사해서 골고루 도포후
토르크 렌치를 이용하여 연결하여줍니다.

압착오일을 도포한것과 안한것

압착오일을 도포하게 되면 일단 밀착력 압착력이 생기며
매일 에어컨 시공을 하면서 압착오일을 도포하는것이 버릇처럼 된 엔지니어 에게는
마음 적으로도 해야만할 공정이자 과정으로 생각하므로 반드시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냥 관만 연결하면 제3의 힘이 작용되거나 계절에 따라서 열을 받거나 주거나하는 냉매관의 특성상 장기적 사용시에는 없어서는 안될 하나이 부속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압착오일을 도포하지 않는다면, 배관에서의 냉매 누출현상, 그리고 제3의 힘이 가해졌을때 리크 (냉매가스누출현상)의 원인부분이 되기도 합니다.

요컨데 에어컨은 한번 시공하면 에어컨이 부서지거나 배관에 구멍이 나거나 이상이 생기기 전까지는 수명이 다할때까지 냉매보충이란 말은 거의 필요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주변에서도  흔한광경으로   한번도 고장을 일으키지 않고 연속 5년이상 사용하고 있고 그래도 아무 문제가 없는 에어컨. 신품으로 구입해서 시공받은지 1년 혹은 몇개월도 되지도 않은 에어컨에 냉매가스가 없다고 유료로 보충한다고 하는 엔지니어등의 경험도 있는분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시공할때 관과 기기 혹은 유니트 조인트 할대같은 경우 반드시 연결전  전용 압착오일을 사용해야합니다. 동관이 아니 에어컨 전용 하이브리드관 등 동관이 아닌경우에는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아직까지 가격면에서 동관냉매관을 사용하는 곳이 많기대문에  시공하시는분들은 하나의 팁으로 알아놓으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おすすめの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