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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을 재활용하는 물저장 탱크를 구입 설치하면 비용의 일정액을 지원하는 일본지방자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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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빗물을 재활용하는 물저장 탱크를 구입 설치하면 비용의 일정액을 지원하는 일본지방자치제라는 타이틀로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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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재 지구상의 담수 해수 음료수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프른색을띤모습이 [물의혹성]이라고 이라고 불리우고 있을정도로 실제로 지구표면에는 물이 2/3을 덮고있으며 14억 입방(세제곱)킬로미터 의 물이 있다고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물은 염수로 담수는 겨우 2.5%에 지나지 않으며 이 담수의 대부분은 북극과 남극에 존재하고있기때문에 지하나 하천 호수.늪지대등의 담수로존재하는 물의양은0.8%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적은양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마실수있는양의 물이 전체 물의 1%정도.... 놀랍지 않으세요. (일본의 물관련 정보기관 정보)

해가 갈수록 이상기온과 기후 변동현상으로 인해  갑작스런 긴가뭄과 폭설. 폭우 등으로 인해 물부족현상은 2050년을 기점으로 최고조에 달할것으로 세계적인 기상관측 데이터자료를 만들어내는 기관들이 한결같이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이용할수있는 담수는 뭐든지 이용해라!

2019년 현재 한국과 동북아 동남아시아에서 그리고 세계적으로 가뭄때문에 일명 물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나라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한국도 물스트레스 국가 라고 카테고리 분류 되어있는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긴가뭄에 지방에서는 농사가 제때 이루어 지지않거나 혹은 농작물등이 타들어가도 속수무책인 경우로 우리는 이미 경험하고있습니다.

G7국가 및 OECD국가들중에서 일부는 빗물을 이용하는 프로젝트에 사활을 거는 나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입니다.

일본같은경우도 2016년~2019년사이 지방에 따라서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있으며 이상기온으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의 자료로만 일정한양의 물의 확보와 추측은 옜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는것을 실감하고 나라의 이름을 걸고 [물]우리가 마실수있는 담수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고있다고합니다.

먹을수있는물. 씻을수있는물. 흘려내기만해도 도움이되는물 .농작물이나 발전등에만 이용되는물등으로 카테고리를 분리하고 물확보에 올인하고있는 모습을 이곳  일본현지에 살면서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이 늦추어서는 안될 빗물.담수프로젝트 지금 어느단계일까요?

빗물을 모으는 탱크 저장고를 주택에부착하면 정부가 보조금을!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한국에서 말하자면 서울의 근교 경기도즈음 되는 위성도시들의 빗물탱크 보조금액 일람입니다.
금액은 각자 다르지만 룰은 비슷합니다.  물탱크를 구입비용+ 배관부자재 구입비용+설치비용 = 총 공사비용    

총공사비용의 절반의 금액에서  1만엔 ~3만엔 (한화 약 10만원~30만원) 의 엄청난 금액을 2019년 현재 보조해주고있습니다.

아래사진은 도쿄주변 위성도시 사이타마현의 미사토시에있는 홈센터(집멘테넌스. 건축기자재 판매하는 스토어)에 진열되어있는 제품및 사진입니다.

이렇듯 막대한 물자원확보 노력과 해수 담수장치를 특별프로젝트로 분류지정해 국민들이 사용할 물확보는 물론 장기적으로 해외에 수출할 프로젝트까지 세워놓고 착착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지붕에 떨어지는 물의 낙차를 이용하자

지붕의 경사면에서 흘러오는 물을  물배수관  雨樋 (아마도이)에 구멍을 뚫고물통과 직접 연결하여 물통의 높이를 조정하므로써 위치차이를 이용해 화장실물내리기 그룻씻기 동작물 물주기 등의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진이 오면 배수관등이 끊기거나 수도국 댐등에서 물 방류를 보류시키면서 인간생활에서 필수인 물을 사용할수없게 되는순간 빗물통에 모아놓은 빗물담수는 식수로까지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에서보면 각 부품별로 나누어서 나사하나까니 전부 상품을 기획화 해서 한번보면 남녀노호가 누구나 가져다가 집에서 쉽게 조립할수있도록 견본등을 샘플로 만들어 놓은 홈센터등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각종 물통종류및 모습

가격이 한국돈으로 10만원대에서부터 100만원대까지 여러가지 형태와 종류가 있습니다.

수도꼭지가 달린물탱크는 단수시에는 그룻 설거지 및 취사용도의 물로도 사용 . 열을 가열하거나 소독을 하면 급한 식수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형태.모양이 여러가지이며 다수의 물통회사들이 본격적으로 상품계발등으로
물이 부족한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포스터는 50리터의 물통 지붕 물배관과 직접 연결시켜놓은 모습을 물탱크 메이커에서 판촉자료 포스터를 만들어놓고 홍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끝으로

세계적으로 이상기온 인구증가로 인해 담수가 부족해있으며 더 부족할것이라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도 남의 나라일만은 아니라는것을 최근 날씨나 기후를 통해서 느끼고 계신분들 많으시리라고 봅니다. 앞으로 석유보다도 물값이 비싸진다는 이야기는 그거 과장된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관련 상품을 계발하고 해수담수장치등도 계발하며, 일본처럼 지자체에서도 빗물을 이용하는 기구나 탱크등을 설치할경우에는 어느정도일정하게 정부지원등이 제도도 이웃나라에서 컨링해야할 귀한내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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