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1샤쿠 (척)은 일본고유의 도량형이 아닙니다. 한자문화권이나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사용했던 전형적인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했던 도량형입니다. 모르시는분들의 질문의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도 연세드신 분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길이를 표현할때 몇자니? 몇자입니다. 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옜것을 소중히해서 이웃나라등에 빼앗기지 않고 계발해나가는것은 새로 개발하는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척관법(尺貫法)에의한길이의계량단위인자[尺]의보조계량단위촌[尺]의순수한우리말1자(1尺)=1척(1尺):寸의10배(10/33m로약30.3cm)
●자는손을폈을때의엄지손가락끝에서가운뎃손가락끝까지의길이에서비롯됨. 1장(1丈):尺의10배(3.03m)
●.중국주(周)나라에서는8척을1장이라하고,성년남자의키를1장으로보는데서비롯되었음 1마(碼):91.4cm 1필(匹):조금씩다름(보통40尺) 1리(里)=마장(馬丈)=1,296자:1,296×1자(10/33m)=0.392km=약0.4km 1보(步)=6척=181.80cm=1.8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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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도량형을 일본에서 그대로 살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일본것인지 알았습니다만, 한자문화권의 도량형이죠. 영상에서 기본석고보드 한장의 폭은 910mm 그걸 3등분 30.3cm 303mm 1척인것이죠… 이좋은 도량형이 다시 한국에서 부활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원래 한옥건설 목조주택의 홈을 파서 맞추어 끼워넣는 지금의 일본 중목구조도 한국에서 먼저 유래했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중목구조 목조주택은 일본것인지 알고 있는것이 너무 안타까울다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8L9N…기본은 한국에서 유래된것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왜 자꾸 버리고 발전시키지 못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가서 이런 지식등을 모든 한국사람들이 알고 개발시킬수있도록 하는일을 하고싶네요..
